꼭 해야 하는 겨울철 차량관리 4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는 안전을 위해 항상 관리해야 되지만 특히 겨울철은 배터리나 냉각수등 다른 계절보다 조금 더 신경 써서 관리해야 합니다 겨울철 필수 차량관리 4가지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 배터리 관리
겨울철에는 배터리의 성능이 많이 떨어지고 쉽게 방전이 됩니다 때문에 아침 시동이 잘 걸리지 않거나 시동이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배터리는 빨리 방전되기도 하지만 시트의 열선 히터 등 온열장치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빠른 방전을 유도합니다.
- 겨울은 배터리가 쉽게 방전이 됩니다 따라서 매일 주행하는 차량이 아니라면 2~3일에 한 번씩 5분 이상 시동을 켜놓는 것도 방전을 대비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부동액(냉각수) 관리
냉각수는 엔진 열을 식혀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냉각수가 부족하거나 얼어버린다면 엔진의 열을 제대로 식혀주지 못해서 심각한 고장을 발생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냉각수를 얼지 않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부동액인데요 일반적으로 냉각수와 부동액을 1:1로 섞어서 주입합니다. 냉각수는 4계절 관리해주셔야 하며 2년 4만 킬로에 점검 또는 교환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도 체크
겨울철 타이 어어의 공기압은 다른 계절보다 약 10% 정도 높게 보충을 합니다. 공기압은 차량마다 다르게 적용이 되는데 운전석이나 조수석의 문을 열면 차량에 맞는 표준 공기압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 타이어에서 중요한 점검사항은 타이어 마모도입니다 타이어 마모가 과하게 되었을 경우 접지력이 약해져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주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부 세차
눈이 많이 오면 제설작업을 하기 위해 염화칼슘을 많이 사용합니다. 염화칼슘은 자동차 표면 부식에 가장 큰 영향을 준고 있습니다 때문에 눈이 많이 온 지역을 다녀왔거나 눈이 많이 내렸다면 분명 도로에 염화칼슘을 이용해서 제설작업을 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주행 후 꼭 하부 세차를 해서 차량 부식에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차량관리는 겨울이 아니더라도 수시로 해주어야 하지만 겨울은 부동액, 타이어 마모도 같은 안전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부분이 있으니까 꼭 확인해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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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위반 단속기준 및 과태료 할인을 받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운전을 하다 보면 부득이하게 주정차 위반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차량으로 이동하면 주정차 위반 단속을 하거나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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